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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임직원 600명

이상 근태를 찾아 대상자에게 알리는 일을
에이전트가 맡습니다

근태 확정 전 인사팀이 ERP 화면을 한 명씩 확인하고 전화로 연락하던 일을 에이전트가 진행합니다. 에이전트가 ERP의 근태 데이터를 매일 직접 조회해 인사팀 기준으로 이상 근태를 판정하고, 알려야 할 사람에게만 안내합니다.

한 명씩 확인하던 근태 → 에이전트가 표시한 대상만 확인
월 두 번 몰아서 하던 점검 → ERP 데이터 기반 매일 자동 점검
마감 직전 직접 연락하던 수정 요청 → 이상 근태자에게 이메일 자동 발송

배경

인사팀은 매월 두 번, 근태를 확정하기 전에 이상 근태를 화면에서 한 명씩 확인했습니다. 출퇴근 기록이 빠진 직원에게 따로 알림이 가지 않아, 발견할 때마다 전화나 메시지로 직접 연락해 수정을 요청했습니다. 선택근무제를 쓰면서 개인 표준 근무시간을 바꾸지 않아 지각으로 잡히는 경우나, 월 연장근무 한도와 주 52시간을 시스템이 제대로 걸러 내지 못하는 경우도 손으로 찾아야 했습니다.

과제

이상 근태 종류마다 다른 대응이 필요했습니다. 지각은 바로 알려야 하지만, 조퇴나 근무시간 부족은 이후 연장근무로 채워질 수 있고 조정도 인사팀만 할 수 있어 통보 대상에서 빼야 했습니다. ERP를 연결하려면 인사 데이터에 대한 사내 보안 검토를 거쳐야 했고, 에이전트가 근태 기록을 직접 바꾸지 않도록 권한을 조회로만 묶어야 했습니다.

접근

인사팀 실무자와 함께 실제 ERP 화면을 보며 근태 상신부터 승인, 생성, 확정까지의 절차를 단계별로 확인했습니다. 이상 근태 유형과 통보 기준은 인사팀이 직접 정했습니다. 판정 기준은 근태 확정 화면에서 내려받은 엑셀 자료로 먼저 검증했고, 이어서 사내 보안 검토를 거쳐 에이전트가 ERP의 근태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도록 연결했습니다.

솔루션

매일 아침 정해진 시간이 되면 에이전트가 ERP에서 전날까지의 근태 데이터를 조회해 지각·결근·연장 한도 초과·주 52시간 초과를 판정하고, 인사팀 기준에 따라 통보 대상만 골라냅니다. 주 52시간과 월 연장근무 한도는 기준을 넘긴 뒤가 아니라 넘기 전에, 누적 근무시간을 근거로 위험자를 미리 표시합니다. 대상자별 수정 요청 안내문 초안을 만들고, 인사팀이 목록을 확인해 승인하면 메일이나 사내 메신저로 발송합니다. 근태 확정을 앞두고는 아직 고쳐지지 않은 건을 모아 점검표로 정리합니다.

성과

인사팀은 전 직원 근태를 한 명씩 보는 대신, 에이전트가 표시한 대상과 판정 근거만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엑셀을 내려받아 정리하던 일도 없어졌습니다. 이상이 생기면 다음 날 바로 안내가 나가 직원이 그때그때 고치므로, 근태 확정 직전에 몰리던 수정 요청과 재처리가 줄었습니다. 통보 기준이 문서로 정리돼, 담당자가 바뀌어도 같은 기준으로 근태를 확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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